산업인터넷, 모든 것을 바꾼다 (2부) – GE 수석 이코노미스트를 만나다
GE의 수석 이코노미스트 마르코 아눈지아타에게 제조기술의 혁신과 미래의 업무방식인 퓨처오브워크(The Future of Work)에 관해 들어본다. 산업인터넷, 첨단제조 기술 그리고 글로벌브레인(크라우드 소싱)으로 대변되는 퓨처오브워크는 앞으로 수년 동안 경제 분야에서 변화의 중심이 될 핵심 개념이다. 그는 이제 우리는 정말로 기본으로 돌아가서 혁신과 기술•인프라•교육에 집중해야 한다고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