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물과 소프트웨어를 융합하는 디지털 트윈(Digital Twin) 혁신
마이클 아이들칙 부사장은 35년 이상 GE에서 근무해온 그는 첨단제조 분야를 총괄하며 미래를 위한 기술 변화와 혁신을 주도하는 인물이다. 제프 이멜트 GE회장의 조언자로서, 기업의 미래를 구상할 때 핵심적인 역할을 해온 그가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 CTO클럽의 강연을 위해 서울을 찾았다. GE리포트 코리아는 마이클 아이들칙 부사장을 만나, GE의 혁신에 숨은 비밀을 들어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