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코리아는 'GE이노베이션 포럼 2015'를 개최하며 기존 미디어에 의존하는 것을 넘어, 직접 콘텐츠 기획, 기사 작성, 인터뷰, 현장 사진, 영상중계에 이르는 다양한 콘텐츠를 만들어낼 수 있는 좋은 기회로 삼았다. 디지털과 혁신을 논하는 행사에 걸맞게 디지털 콘텐츠와 콘텐츠 혁신을 위한 한걸음을 내딛는 계기가 아니였을까.
여러 분야의 경계를 허물고, 기존의 영역 구분을 뛰어넘는 융합이 대세이다. 연구 개발과 제조업 분야라고 그 예외일 수 없다. 첨단 기술에 대한 요구도 나날이 다양화되는 시대, 새로운 기술이 GE 내부의 비즈니스 부문별 장벽을 넘어 자유롭게 응용되고 변화하는 GE스토어는 이런 시대적 흐름을 잘 반영하고 있다.
최근 재료 과학자 아난트 세트루어(Anant Setlur)가 LED의 빨간색을 새롭게 재창조했다. 그는 GE라이팅의 연구원들과 협업하여 완벽한 빨간색 빛을 재현하는 법을 발견했고, 관련 특허도 취득했다. 세트루어가 개발한 새로운 LED 기술을 활용하면 스마트폰, 태블릿, TV 등을 포함한 여러 기기에 쓰이는 LED와 LCD 디스플레이에서 컬러와 선명성(Crispness)이 크게 향상된다.
세계적으로 직업과 직종의 변화 추이가 점점 더 빨라지고, 더 큰 변화가 도래하는 만큼 이에 대해 고민하고 대안을 모색하는 경우도 증가하고 있다. GE와 이코노미스트(Economist)가 공동으로 콘텐츠를 발행하는 에서는 일과 교육의 장래를 방향 짓는 중요한 트렌드 몇 가지를 소개하는 기사를 게재한 바 있다.
GE는 세계 최초의 산업 클라우드 솔루션인 ‘프레딕스 클라우드(Predix Cloud)’ 출시 계획을 발표했다. 프레딕스 클라우드는 소프트웨어 개발을 지원하는 서비스형 플랫폼(PaaS)으로, 산업 기계/설비에서 발생하는 대규모 데이터를 수집하고 분석하는 세계 최초이자 유일한 클라우드 솔루션이다.
‘GE이노베이션 포럼 2015’의 첫 번째 종합 세션의 주제는 바로 산업(사물)인터넷과 제조/혁신 서비스였다. 이 세션에서는 GE글로벌소프트웨어의 빌 루 부사장이 주제 발표를 맡아, GE의 산업인터넷 기술과 제조업의 미래 동향에 대해 발표했다. GE리포트 코리아에서는 빌 루 부사장이 발표한 “GE의 산업인터넷-제3차 산업혁명” 내용을 요약 정리하여 게재한다.
‘스토리텔링의 미래(The Future of Storytelling)’라는 대규모 행사에는 해마다 디자이너, 최신 과학·기술 전문가, 건축가, 브랜드 마케팅 담당자 등이 모인다. 세션마다 25명 가량의 사람들이 모여, 브랜드가 창작자들과 협력할 수 있는 방법과 많은 “콘텐츠 마케팅”이 실패로 돌아가는 이유 등 여러 주제에 대해 머리를 맞댔다. 베스 콤스탁 GE최고마케팅책임자(CMO) 역시 토론에 참가하여, 참가자들과 기업의 스토리텔링에 대한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누었다.
지난 7월 8일 열린 ‘GE이노베이션 포럼 2015’에서는 ‘퓨처오브워크: 한국의 新 성장전략’이라는 테마 아래 ‘산업과 일의 미래-한국’ 보고서가 발표되었다. GE의 수석이코노미스트 마르코 아눈지아타가 작성한 이 보고서는 첨단 기술을 통해 한국의 경제 성장을 제안하는 내용으로, 800명이 넘는 현장 참가자들에게 많은 영감을 제공해주었다. GE리포트 코리아에서 ‘산업과 일의 미래-한국’ 보고서의 내용을 요약, 소개한다.
영화 에 나오는 움파룸파 족이 비행기를 만든다면 어떨까? 크기는 일반 항공기보다 작지만 이들에게 어울릴 만큼 기술적으로 뛰어난 혁신적인 제트 비행기가 되지 않을까. 최근 GE의 엔지니어들은 3D 프린팅 기술을 이용하여 작은 제트엔진을 만들었다. 하지만 귀여운 크기와는 달리 이 엔진의 분당 회전수(RPM)는 무려 33,000 에 이르고 있어, 제트엔진이라는 이름에 손색이 없다.
2015년 7월 8일 열린 “GE이노베이션 포럼 2015”는 저성장 국면에 접어든 한국 경제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제안하는 자리였다. “퓨처오브워크 코리아: 한국의 新 성장전략”을 주제로 한 이 포럼에는 GE의 첨단기술과 혁신전략에 대한 궁금증을 가진 800명 이상의 청중이 모여 성황을 이루었다. 사진으로 보는 “GE이노베이션 포럼2015”
“GE이노베이션 포럼 2015”은 “퓨처오브오크 코리아: 한국의 신 성장전략”을 주제로 하고 있다. GE가 제안하는 혁신의 미래상인 퓨처오브워크(‘the Future of Work’)의 개념을 한국 경제 발전 상황에 적용한 보고서가 공개되었다. “GE이노베이션 포럼 2015”에서는 한국 경제와 제조업의 혁신을 위한 중요한 제안이 등장했다. 중소기업의 활성화, 첨단 제조 기술 도입, 열린 협업 등이 가진 가치에 대해 참가자들 역시 공감하며 혁신의 필요성을 공유하는 자리였다.
Colder weather is on the way. If you’re in Winnipeg, Canada, that means ice testing is too. There, @geaviation test engines are pummeled with sub-zero winds and ice. The harsh conditions on the ground make sure engines are ready to face the elements in the air. #AVgeek#jetengine#engineering
What happens when cutting-edge technology meets unparalleled performance? The CFM* LEAP engine of course. So what makes this engine so amazing? We can think of a few reasons… ➡️It includes the first-ever 3D-woven fiber composite fan blades and fan case ➡️CMCs give it 20% greater temperature capability ➡️It’s the first engine to use 3D-printed parts for critical engine components ➡️It delivers 15% percent better fuel efficiency than its predecessor
Spooky season is here, but don't let your annual mammogram scare you. Nearly 30% of women in the U.S. admit to skipping breast screenings out of fear. That's why @gehealthcare engineers decided to better the experience with a mammography system designed by women, for women. Melding comforting design with cutting edge technology, the Senographe Pristina aims to humanize the process for patients, technicians, and radiologists. #BCAM#Mammography#breastcancerawareness
#DYK GE designed the first gas turbine for power generation in 1949 using technology our engineers originally developed for jet engines? The two technologies have many similarities, one of them being a rotating compressor. This image shows off the inside of an HA gas turbine compressor, lined with stationary compressor vanes ready to help generate some power. ⚡
This Ultra Performance Heat Exchanger is a perfect example of how small parts can make a HUGE difference. Still in development, the additively manufactured compact heat exchanger is printed with a high-temperature capable, crack-resistant nickel superalloy that will be able to withstand temps that exceed 1,650°F at pressures >3,600 psi. Good thing, too, because it’s headed straight for the inside of a gas turbine, where it’s projected to deliver a 4% improvement in thermal efficiency for supercritical C02 power cycles while improving power output and reducing emissions. Cleaner, more efficient power generation here we c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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