곳곳에서 에너지를 만든다! – 옌바허 엔진과 분산 발전
GE의 옌바허(Jenbacher) 가스 엔진은 이제 대형 발전시설이 중앙에 설치되어 지역으로 분배되는 기존의 전력 시스템을 근본적으로 바꾸고 있다. 전기 사용자가 있는 곳 근처에서 직접 발전이 가능하게 되고, 더구나 열과 전기를 동시에 생산하게 되면, 우리가 당연하게 생각했던 전력과 에너지 산업의 구조가 모두 달라질 수 있다. 이런 분산 발전은 GE가 인류와 환경을 위해 준비하고 있는 에너지 산업의 미래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