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F 가스터빈 30주년 기념 인터뷰 – 저유가 시대에 생각하는 한국 발전산업의 현재와 미래 과제
2020년 출시 30주년을 맞은 7F 가스터빈은 전세계 약 1,000여 기에서 5천만 시간 이상의 누적 운전시간으로, 수백만 가정과 기업에 전력을 공급하는 성공적인 제품으로, 업계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했다. 저유가 시대를 맞이하여, 가스발전의 경제성과 환경성능이 재조명되고 있다. GE파워는 이에 맞춰 가스터빈의 대용량 및 고효율화, 연료의 다양성 그리고 하이브리드(Hybrid) 발전에 중점을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