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에도 증기터빈이 돌아가고 있다? – GE가 만들어낸 스팀펑크 2015년 5월 20일 1897년 GE는 스케넥터디에서 증기 터빈 사업을 시작했다. GE의 증기 터빈은 오늘날까지 변함없이 제 역할을 해내는 중이다. 더구나 환경에 대한 기여라는 새로운 가치까지 창출하고 있다. 이런 스팀 터빈 시스템은 그야말로 날마다 “상상을 현실로” 만들고 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