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드 플랫폼 위에서도 발전을 한다 – 풍력발전의 효율을 20% 높이는 방법
모든 풍력발전단지에는DNA나 지문처럼 독특한 특징이 있다. 기계가 주변 (지형) 환경 및 바람과 상호작용하는 데이터를 수집할 수 있다면, 각 풍력발전단지에 상응하는 디지털 트윈을 구축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단지 내 각 풍력발전기 터빈이 가장 효율적으로 작동하도록 설계하는데 활용하고, 그 결과 풍력발전단지 전체를 지속적으로 최적할 수 있다. 이 것이 바로 GE의 “디지털 풍력발전단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