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세기의 빅딜 – GE와 알스톰, 프랑스 정부의 삼각 윈윈 게임 2014년 7월 9일 좋은 것도 더 좋아질 수 있다. 앞서가는 기업도 더 앞서갈 수 있다. 최근 진행되고 있는 GE와 알스톰의 제휴를 보면서 떠오르는 말이다. 다채로운 포트폴리오와 견고한 재정을 바탕으로 전개될 발전 산업의 미래가 여기에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