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와 WGI, 문맹퇴치를 위한 교육 플랫폼 출시

GE와 WGI, 문맹퇴치를 위한 교육 플랫폼 출시

 GE와 WGI, 문맹퇴치를 위한 교육 플랫폼 출시

 

  • 스무살 WGI 찬스 윌슨 대표와 전세계 빈민 지역의 문맹퇴치를 위해 공동 개발한 라이라(Lyra) 앱 출시
  • 무료로 영어 읽기와 쓰기를 배울 수 있는 앱으로 세계 문명 퇴치의 날을 맞아 출시

 

2020년 9월 4일, 뉴욕 – 글로벌 교육기업 WGI 월드와이드 컴퍼니 (WGI Worldwide Company / 이하, WGI)와 GE는 오늘 교육 플랫폼 앱인 라이라(Lyra)를 출시했다고 발표했다. 첨단 음성 인식과 터치 스크린 분석 시스템을 탑재한 라이라(Lyra)는 WGI와 GE가 공동 개발한 앱으로 영어 학습 앱이다.

이번 앱 출시는 WGI가 리터러시 러닝 (Literacy Learning: 문해력 학습)의 디지털 공급자로서 시작을 의미하기도 한다. 26개 모듈로 구성된 앱은 종합적인 발음 지도법과 WGI의 지난 6년간의 대면 교육 경험을 토대로 개발되었으며, 성인과 어린이 누구나 쉽게 사용 가능하다.

WGI의 창립자인 찬스 윌슨 (Chance Wilson) 회장 겸 대표이사는 “우리 주변에 가르치는 선생님이 부족하지만, 모바일 기기는 누구나 사용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 이미 모바일은 문맹 교육의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고 있다”며, “지역사회에 필요한 선생님들을 바로 초대하고, 프로그램을 만들어 필요한 교육을 위해 노력했다”고 말했다.

6년전 14세의 나이에 WGI를 설립한 윌슨 대표는 가능한 많은 사람들이 읽고 쓸 수 있기를 기대했다. 이를 위해, 그는 고향인 미국 루이지아나주 배턴루지에서 대면 수업을 개설했다. 이후 미국뿐 아니라 전세계로 확장하기 위한 계획을 세우기 시작하고, 이러한 노력은 GE 글로벌 자원봉사 네트워크와 소프트웨어 개발자와의 파트너십으로 이어졌다. 윌슨 대표와 GE는 이들의 노력과 이니셔티브가 디지털 세계로 전환되어야 한다는데 뜻을 같이하고 있다.

GE 글로벌의 나빌 하나옙 (Nabil Hanayeb) 사장 및 대표이사는 “라이라 앱이 전세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잠재력이 있으며, 이번 프로젝트를 적극 지원하고 있다.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고립된 지역에 거주하고 새로운 기술 개발을 필요로 한다. 특히 코로나19 로 인해 어려운 상황이 지속되는 가운데, 라이라 앱은 문맹 개선을 위한 자원이 부족하거나 접근이 어려운 지역사회를 도와줄 수 있다”고 말했다.

전세계적으로 7억명이 넘는 사람들이 여전히 읽고 쓰지 못한다. 이는 직장을 구하거나, 경력을 개발하고, 고등 교육을 받는 능력을 제한하며, 정신 건강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 라이라는 모든 이들을 위한 솔루션이다.

라이라 앱은 인터렉티브한 인터페이스와 사용자 친화적인 경험을 제공한다. 밤 하늘에 가장 밝은 별자리, 거문고자리를 뜻하는 라이라 (Lyra)는 앱 이름에서도 앱이 지향하는 바를 반영하고 있다.

앱 스크린에 글자와 단어를 보여주며 어떻게 발음하는지를 가르쳐주고, 이 글자와 단어를 크게 발음해 보도록 시킨다. 강력한 음성 인식 기술은 사용자의 음성(반응)을 분석한다. 앱은 터치 스크린을 사용해, 사용자가 글자와 단어를 써보도록 유도하고, 쓰기가 제대로 되었는지를 분석해 알려준다.

앞으로 WGI와 GE는 영어 뿐 아니라, 다른 언어 버전으로 앱 개발 협력도 지속 할 것이다. 이번에 출시한 앱은 영어 기초 2년 이상의 수업 분량을 제공하며, 영어가 모국어인 사람은 물론 외국어로 영어를 읽고 쓰지 못하지만 언어를 배우고자 하는 사람들을 위해 디자인되었다.  현재 애플안드로이드 앱 스토어 (Lyra by WGI)에서 다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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