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공기관감사협회, GE파워 비르(Birr) 공장 방문

한국공공기관감사협회, GE파워 비르(Birr) 공장 방문

한국공공기관감사협회 소속 40여명의 주요 임원들은 스위스에 위치한 GE의 비르(Birr) 공장을 방문했다. 비르 공장은 전세계에 GE파워의 가스터빈 관련 서비스를 제공한다. 한국능률협회(KMA)는 매년 한국의 주요 공공단체와 함께 유럽의 주요 제조기업 생산시설을 방문하는 행사를 기획하고 있으며, 올해는 GE파워의 비르 공장이 방문지로 선정되었다.

이번 방문은 한국전력공사 및 발전자회사인 한국남동발전, 한국중부발전, 한국서부발전, 한국남부발전, 한국동서발전, 그리고 공공기업 등 GE 주요 고객사의 임원들이었다. GE의 팔크-잉고 예거 (Falk-Ingo Jäger) 수석 플랜트 매니저, 요르그 아커만 (Joerg Ackermann) 수석 직원 교육 매니저, 피터 트렌티니 (Peter Trentini) 글로벌 세일즈 파워 서비스 담당은 방문자들을 환대하며, GE비르 공장의 역량, GE의 사회적 책임과 지속가능성, 비르 러닝 센터의 자원봉사 프로그램 등에 대해 소개했다. 세계 최초의 가스터빈이 전시되어 있는 뇌샤텔 가스 터빈 박물관(Neuchâtel Gas Turbine Museum) 방문도 함께 진행했다.

세계 최초의 산업용 가스터빈 GT Neuchâtel (1939)

이번 방문은 GE의 사회적책임활동(CSR) 과 스위스의 지역 커뮤니티 지원의 우수사례를 소개했는데, 특히 한국 정부와 공공기관이 최근 큰 관심을 가지고 있는 부분이다.

참석자들은 GE가 제공한 내용에 많은 관심을 표명했으며, 특히 GE가 임직원들을 위한 사회적 책임, 환경보건안전(EHS: Environment, Health, and Safety) 정책, GE의 윤리강령, 스위스에서 근무하는 GE 직원들이 참여하는 전 세계에 걸친 다양한 봉사활동 등을 눈여겨보았다. 이러한 주제들은 GE의 한국 파트너들에게 매우 의미가 있는데, 입찰을 통해 업체를 선정할 때 해당 기업이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는지 여부를 하나의 최우선 요소로 고려하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