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글로벌 파트너 GE ‘평창 동계올림픽 협력센터’ 개관

올림픽 글로벌 파트너 GE ‘평창 동계올림픽 협력센터’ 개관

올림픽 글로벌 파트너 GE ‘평창 동계올림픽 협력센터’ 개관

  • GE,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성공 개최 준비 협업 확대
  • 조직위, 강원도 및 주요 파트너와 협력 거점 구축

올림픽 글로벌 파트너 GE ‘평창 동계올림픽 협력센터’ 개관

2016년 3월 25일, 서울 – GE코리아는 지난 3월 25일 평창에 ‘GE-평창 올림픽 협력센터(이하 협력센터)’를 오픈했다. 지난 2005년부터 올림픽 글로벌 파트너로 활동해 온 GE는 협력센터를 통해 앞으로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 및 주요 관계자와 2018평창동계올림픽의 준비를 위한 협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개관식에는 여형구 평창동계올림픽대회 조직위원회사무총장, 이준하 평창동계올림픽대회 대회운영부위원장, 맹성규 강원도경제부지사, 두정수 강원도청 국제관계대사, 이청룡 강원도개발공사 사장, 마크 내퍼 주한미국부대사, 존 슐트 주한미국상공회의소 대표, 존 라이스 GE 부회장, 크리스 카츌라레스 GE 글로벌 올림픽 총괄, 강성욱 GE코리아 총괄사장 등이 참석했다.

GE는 협력센터를 통해 파워, 에너지, 조명, 헬스케어 관련 기술의 전문성과 노하우를 공유할 계획이다. 평창동계올림픽에 GE는 전력 공급 상태를 실시간 모니터링해, 정전과 같은 비상 상황에 대처하는 무정전전원공급장치(UPS)와 저전압스위치기어(SWGR)를 알펜시아 슬라이딩센터와 정선 알파인 스키 경기장에 공급하기로 했다. 알펜시아 슬라이딩센터와 관동하키센터에는 첨단 조명 솔루션을 제공한다. 또한, 프레딕스(Predix) 플랫폼 기반의 디지털 솔루션을 통해 경기장의 운영 효율성을 최적화할 수 있도록 지역 파트너들과 협력할 예정이다.

GE는 2006토리노동계올림픽을 시작으로 2014소치동계올림픽까지, 성공적인 대회 운영을 지원하기 위한 첨단 기술을 제공해왔다. 2006토리노동계올림픽에서는 무정전전원공급장치(UPS)와 조명 시스템을 공급했다. 특히, 시내 중심에 공급한 GE의 첨단 조명 시스템은 연간 235,000KWH의 에너지 소비 절감 효과를 가져다 주었다. 또한, 2012런던하계올림픽에서는 폐기물을 연료로 사용할 수 있는 GE옌바허 엔진이 주요 전력 공급 시설에 설치되어 올림픽 기간 동안에는 물론 올림픽이 이후에도 런던의 온실 가스 배출을 줄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런던의 상징이자 관광문화 유산인 타워브리지의 조명은 GE의 고효율 조명 시스템으로 새 단장해 40%의 에너지 절감 효과를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