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가 바뀔 때면 많은 사람들은 이루고 싶은 소망을 생각합니다.
하지만 GE는 새로움을 만드는 것만큼이나 낡은 습관을 버리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138년이 넘는 세월 동안 GE가 첨단기술의 최전선을 돌파해온 것은,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스스로를 혁신해온 덕분이니까요.
붉은 원숭이의 해인 병신년 (丙申年) 새해. 당신은 무엇을 버리고 무엇을 이루고 싶으십니까?
GE는 문제를 돌파하기 위해 도전을 멈추지 않는 당신을 응원합니다!
GE리포트와 함께 디지털 산업시대를 선도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