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초로 공개된 12MW 풍력 터빈, 할리아드-X
GE의 첫 할리아드-X 12MW의 나셀(nacelle) 프로토타입이 공식적으로 프랑스 생나제르(Saint-Nazaire)의 생산 공장에서 출시 되었다. GE 리뉴어블에너지 사장 겸 최고경영자 제롬 파크라세를 비롯해 주요 GE리뉴어블에너지 직원들은 생나제르 현장에서 축하 이벤트를 개최했다. 할리아드-X 개발에 참여한 임직원 700여 명의 노력을 치하하고, 할리아드-X12 MW가 생산 공장을 처음으로 떠나는 기념비적인 순간을 축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