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하는 공장’은, 현재 가동 중
GE의 ‘생각하는 공장’은 빅데이터, 소프트웨어, 센서, 적층식 제조(Additive Manufacturing) 분야의 발전을 기반으로 인간(물리적)과 장비(디지털)를 통합하여 완전히 새로운 제조 플랜트를 창조한다. 운영 기술(Operational Technology)과 산업인터넷(Industrial Internet)의 결합을 통해 제품 설계, 생산, 서비스 방식을 다시 결정함으로써 비용은 절감되고 생산 속도는 증대되며 그것이 결국 고객을 위한 혁신으로 이어진다.